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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문화축제로 성장한
2011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두달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오늘 폐막했습니다.
규모 면으로나 보나, 콘텐츠의 질로 보나
역대 최고 수준이었다는 평가 입니다.
장성훈 기잡니다.
◀END▶
천년의 이야기 - 사랑 빛 그리고 자연을
주제로 60일을 달려온
2011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세계 49개국, 만여명의 문화예술인이
참여해 꾸민 180여개의 프로그램은
역대 최대 규모였습니다.
관람객도 155만명을 돌파해
지난 엑스포에 비해 11% 늘었고,
10명 중 한 명은 외국인일 정도로
국제적인 인지도도 높아졌습니다.
이번 엑스포의 경제 파급 효과는
생산유발효과 6천여억원등
모두 1조원대로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프로그램의 질도 전반적으로 높아졌는데,
주제공연 플라잉과 멀티 미디어 쇼 등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연일 매진 행진을
기록했습니다.
◀INT▶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신라 천년의 문화와 첨단문화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를 통해, 엑스포는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자평했습니다.
◀INT▶
S/U)2년 뒤 2013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동서양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터기 이스탄불에서 해외 엑스포로 열릴 예정입니다.
mbc뉴스 장성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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