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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주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 개막

김태래 기자 입력 2011-10-10 20:49:53 조회수 1

◀ANC▶
관광분야의 최대 국제회의인 제19차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가 경주에서 개막돼 7일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환경과 연계된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김태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세계 관광 엑스포라고 불리는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가 경주에서 개막됐습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개막식에서 '경주는 신라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한국의 대표적 관광도시로서, 이번 총회 개최를 통해 침체 국면에 있는 세계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SYN▶ 김황식 국무총리
"관광산업의 발전은 물론 침체 국면의 세계 경
제에도 활기를 불어 넣어 줄 많은 아이디어와
정책들이 제시되기를 바랍니다."

탈렙 리파이 UNWTO 사무총장도 관광산업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을 극복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한국의 관광산업도 이번 총회를 계기로
한단계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총회에는 42개국 장관과 16개국 차관 대사 등 100여 개 국에서 800여 명이 참석해 문화, 관광, 스포츠를 통한 경제성장과 새천년개발목표 달성을 놓고 회의를 진행합니다.

또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슬로건으로 특히 환경을 생각하는 관광산업과 전세계 동반성장을 위한 관광산업의 역할에 대해 집중논의가 이뤄집니다.

◀INT▶ 김관용 경북도지사

각국 참가자들은 총회 기간 중에
불국사와 석굴암, 양동 민속마을 등
경주지역의 문화유산을 특별히 둘러볼 예정입니다.

S-U]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가 이곳 경주에서 열리게 되면서, 경주가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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