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가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속에서
시민고통을 분담하겠다면
의정비를 동결했는데요.
그런데, 대구시 8개 구,군의회는
대구시의회 달리 일제히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시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은데요.
도영환 대구시 달서구의회 의장
"저희들도 사실 죄짓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지역사회를 위해서 전문적인 활동도
하고 의원 사기진작과 같은 이런 현실도
감안 안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하면서
좀 더 나은 활동을 위해서는
부족한 의정비 인상이 필요하다는 거였어요.
네... 명분은 그럴 듯 합니다만,
정작 지역 주민들이 그렇게 평가를 안하니
그게 문제 아닙니까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