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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작은 절과 교회,성당이
한 자리에 모인 곳이 있다고 합니다.
초소형 종교시설로 인기가 많다는데 곧
기네스 기록에도 도전한다고 합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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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거진 숲 사이로 고즈넉하게 자리잡은
대웅전.
바닷가 언덕에 어울릴 법한 교회와
유럽의 예배당을 옮겨 놓은 듯한 성당까지..
한 곳에 모여 있는 점도 이색적이지만
이 절과 교회, 성당의 가장 큰 특징은
'작다는' 점입니다.
건물 높이는 어른 키보다 조금 크고 실내는
두명이 들어가면 꽉 찰 정도.
하지만 각 종교의 특색에 맞게 잘 꾸며져 있어 마음의 안식을 얻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INT▶ 시민
'너무 아름답고 좋다'
오히려 작다는 점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어
방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INT▶ 시민
'아들 승진 되기를 빌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교회로 알려진
교회는 높이 3미터의 캐나다 '리빙 워터
웨이사이드 채플'.
이 사찰과 교회, 성당은 그보다 1.3미터나
작아 곧 기네스 기록에도 도전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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