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파리평화회의에
독립탄원서를 보냈다가
일본 경찰에 발각돼 체포된
파리장서 유림들을 기리는 사적비가
성주군 월항면 덕암서원에 세워졌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또 고 이의근 전 경상북도지사의
공덕을 기리는 송덕비 제막식도
함께 가졌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