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들이 모국의 음식들을
서로 맞볼 수 있는 아시아 음식문화 축제가
오늘 구미에서 열립니다.
오늘 축제에는 몽골식 고기만두인 '초이병'과
태국식 소고기 꼬치인 '룩진능',
캄보디아식 닭�음인 '차크나이' 등이
다문화 가족들에게 제공됩니다.
경상북도는 다문화가족들과 지역민과의 교류와
함께 다문화가족들간의 이해도 높이기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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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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