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국정감사가 모두 끝났습니다.
지역 의원들은 현안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풀었지만, 국정감사를 지역 민원 해결의
수단으로만 여겼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역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국정감사를
지역 현안해결의 장으로 삼으려 했습니다.
영남권 신공항 재추진은 물론
K2 이전을 두고서는 관련 법률이
국무회의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INT▶ 유승민 의원 / 국회 국방위원회
근본 해결책은 군용 비행장 이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통과시키는 것 밖에 없다. 하루
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장관은?
◀INT▶ 김관진 국방부 장관
제가 새로 부임한 국무총리실장께도 이 문제를
협의했고 가급적 빨리 하겠다는 답변 받았다
로봇 산업에 대한 지원 약속도 있었습니다.
◀INT▶ 이명규 의원 /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국가가 시범적으로 로봇을 구매해 시장 확장에 나서도록"
북한과의 문제 등을 지적해
전국적으로 화재가 된 경우도 있습니다.
◀INT▶ 주호영 의원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통일부의 자료들이 '좋은 벗들'이라는 대북
지원단체의 실태 조사를 지금까지 그대로
인용하는 정도에 불과하다. 대한민국과
통일부의 직무유기 아닌가?
◀INT▶류우익 통일부장관
(탈북자를)정부가 공표해서 공개적으로 대책을
추구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그러나 질의와 답변이 일회성에 그치는
무의미한 감사관행은
여전히 문제점입니다.
S/U]국정감사기간 내내 야당의원 못지않은
집요한 공세로 대구,경북 현안해결을 위해
노력했던 의원들은 이제 정부부처와
전국 시,도간에 벌어질 예산전쟁에서도
지역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치밀한
전략세우기에 들어갔습니다.
mbcnews오태동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