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클래식 음악의 명소였던
대구시 중구 화전동의 음악감상실 녹향의
이창수 대표가 향년 90세로 별세했습니다.
음악 감상실 녹향은 한국전쟁 당시
대구로 피란 온 예술가들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지만 퇴락의 길을 걷다가 2005년 부터 재조명되면서
많은 문화예술행사들이 열려왔습니다.
20대에 클래식 음악을 처음 접하고
녹향을 열었던 이창수 대표는
평생 클래식 외길인생을 걸으면서
65년 동안 녹향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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