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스포츠 제전인 전국체육대회가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주 개최지인 고양시를 비롯해
경기도 일대에서 열립니다.
내년 대회 개최도시인 대구시 선수단은
종합 2연패에 도전하는 승마를 비롯해
45개 전 종목에
선수와 임원 천531명을 파견해
종합 9위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국 시·도 가운데 4번째로 많은
천719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는 경북은
경기도와 서울에 이어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