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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이 어려워지자
취업문이 넓은 전문기술을 배우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학벌보다는 기술이 취업의 열쇠가 되는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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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절단기가 컴퓨터에 입력된 정보에 따라
제법 두꺼운 철판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잘라냅니다.
자동 절단기를 다루는 이 학생은 현재
직업기술 전문교육 기관인 이 학교의
산업설비과에서 특수용접을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에서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했습니다.
◀INT▶ 김준연/학생
"전공분야 취업 어려워 자격증 따 취업하려고"
대학에서 웹컴퓨터응용학을 전공한 이 학생은
학원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하다가 결국 이 학교를 찾았습니다.
컴퓨터응용기계과에서 자동제어 선반 직종을
배우고 있는데 취업을 위해서 여러 가지
자격증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INT▶김정목/학생
"응용선반 자격증 따고 응용밀링 등 이론합격"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이 학생은
컴퓨터 기술만으로는 좋은 직장을 구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새로운 분야로
뛰어들었습니다.
◀INT▶남호환/학생
"태양광에너지 공부해서 그 분야에 취업예정"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을 위주로 하는
이 학교의 올해 수료생 취업률은 90%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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