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중·고등학생의 절반 이상이
"학교 교칙을 결정할 때 학생들의 의사가
반영되지않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구미YMCA가 구미지역 중·고등학생 482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학교 교칙을 결정할 때
학생들의 의사가 반영되고 있다'는 질문에
매우 그렇다 또는 그렇다라는 응답이 13.3%인 반면 그렇지않다 또는 전혀 그렇지않다는
응답은 54.7%에 달했습니다.
'기성 세대가
10대나 청년들의 말에 귀기울인다'는 질문에는
그렇지않다 또는 전혀 그렇지않다는 응답이
42.9%인 반면 그렇다 또는 매우 그렇다는
응답은 23.2%에 머물렀습니다.
이번 조사는 구미YMCA가 7월부터 두 달동안
구미지역 중·고등학생 482명을 대상으로
설문지 배부를 통한 우편조사와 대면조사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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