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소남 의원에 따르면
경북지방경찰청의 일부 경찰관들이 근무시간에
주식과 게임, 채팅 사이트 등에
다수 접속한 기록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도경의 자체 점검결과,
점검 대상 컴퓨터 235대 가운데
유해사이트 접속 컴퓨터는 41대로
이 가운데 청도와 영덕경찰서가
가장 많이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