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봉산미술제가 오늘부터 오는 12일까지
대구시 중구 봉산문화거리에서 열립니다.
봉산문화거리에 있는 15개 화랑이
석용진과 노인식, 노중기 등
작가 41명의 작품 300여 점을 소개합니다.
행위예술가 윤명국의 퍼포먼스와
조각가 이준욱, 손영복의 거리설치 미술도
선보이고, 판화 찍기 체험과 경매 행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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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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