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한미 FTA 발효 후 15년간
농어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누적 피해액은
12조 6천 683억 원, 연평균 8천 445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크게 피해를 보는 품목은 축산품으로
전체 피해액의 59.7%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편 오늘 서울에서 열린
'한미FTA 국회비준 저지' 전국농민집회에
경북에서도 전농과 한농연 회원 천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들은 비준에 찬성한 의원에 대해서는
내년 총선에서 낙선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