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엑스포는 오늘
불국사 백운교 앞 특설무대에서
'불국사 명상음악 축제'를 엽니다.
경주 엑스포가
'2011 세계불교문화대제전'의
특별 이벤트로 마련한 오늘 축제는
우리나라와 일본, 오스트리아와 베트남,
4개 나라 명상음악가가 참가해
명상무용과 퓨전 국악 등이 공연됩니다.
또 최초 한일 명상음악 협연을 통해
각국의 명상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