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북 농산물 원산지표시 위반물량 65% 증가

도성진 기자 입력 2011-10-05 17:09:39 조회수 1

경북에서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물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경북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올 들어 지난달까지 농식품 제조업체와
음식점 등 4만여 곳을 점검한 결과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거나
아예 표시하지 않은 620곳을 적발했고,
위반물량은 천200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6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구제역의 여파로
수입산 돼지고기를 국산으로 속인 사례가
150건으로 가장 많았고,
배추김치와 쇠고기가 뒤를 이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