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안동]안동탈춤 변화해야

입력 2011-10-05 17:18:09 조회수 1

◀ANC▶

볼거리,공연 위주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이젠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공연위주에서 벗어나 관광산업으로 연계발전
시키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이 호 영
◀END▶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축제 닷새만에
관광객이 60만 명을 넘어서면서 성공적인
축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관광객들의 평균 체류시간은
5-6시간에 불과해 머무는 축제장으로서는
그 효과가 미미한게 사실입니다.

축제장에 관광객들을 머물게 하기 위해서는
공연이나 체험과 연계되면서 지역 관광지를
돌아보는 1박 2일 형태의 패키지 관광이
시급히 도입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INT▶김상우 교수/안동시발전협의회의장
--돈을 쓸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패키지형태의 관광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녀를 둔 가족단위의 관광코스와 친지,
친구모임 등이 갈 수 있는 코스개발과 함께
전문성을 살리는 타켓관광이 절실하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INT▶이효걸/안동대 문화산업대학원장
---중국관광객유치 등 타켓관광 필요...

특히 서울 사람들이 느끼는 안동과
실제 안동은 상당히 다르다며
서울에서 동승한 전문가이드가 관광객들에게
안동을 미리 설명하는 쓰루가이드제 도입의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INT▶이재만 교수/가톨릭상지대 경영과
쓰루가이드를 통해 지역을 설명해야 한다.

14회동안 프로그램 완성도나 운영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전문가들은 이미 공연위주의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단계는 넘어섰다며
관광인프라와 연계된 축제판으로 거듭나야
축제와 지역민들이 함께 살 수 있는 방안이
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 호 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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