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잇따른 주유소 폭발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주유소에 대한 합동점검이 이뤄집니다.
대구시 소방안전본부와 석유관리원, 대구시는
오늘부터 이달 말까지
최근 5년 간 유사석유류 판매 적발업소,
저장취급시설 등 변경허가된 된 업소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합동점검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사용정지명령과 원상복구를 지시하고
관계기관에 통보해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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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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