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앙도서관이 환경개선공사를 위해
오는 12월 25일까지 장기휴관에 들어갔습니다.
지은 지 26년 된 중앙도서관은
휴관기간동안 장애인용 승강기를 설치하고
시청각실을 개·보수합니다.
휴관기간 이용자들은 자료실의 도서대출과
반납은 가능하지만 일반열람실과 토론실,
정기간행물실 사용,
자료실안에서의 도서열람은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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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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