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 기준 천 대 기업의
본사가 가장 많은 도시는 서울로
절반이 넘는 531개 사로 나타났고
구미시는 16개 사로 7위였습니다.
매출액 비중으로 보면
구미시는 1,000대 기업 총 매출액의
1.02%를 차지해 10위를 기록했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구미에 본사를 둔
지난해 매출액 천 대 기업 가운데
순위가 가장 높은 기업은
삼성코닝정밀소재로 65위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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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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