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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에 들어서는 산업단지가
분양률 100%를 기록하며 대성공을 이뤘습니다.
2차단지도 곧 조성을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참외의 고장 성주가 도농복합형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도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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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만 제곱미터, 넓은 터에
막바지 터닦기가 한창입니다.
이제 공장들이 속속 공사를 시작하고
내년 말이면 완전한 모습을 갖춘
산업단지로 변합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분양은
이미 100%를 기록했고,
한국 파워트레인 등 50개의 자동차부품과
기계·금속 업체들이 들어섭니다.
◀INT▶김항곤/경북 성주군수
"성공적인 분양으로 6천 800억 원 투자유치와
2천 500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대구, 구미와 가깝고 고속도로 나들목에서
5분 거리인 뛰어난 접근성,
대구 성서3차단지의 1/10 수준인
저렴한 분양가가 대박을 터트린 이윱니다.
◀INT▶김진욱 투자유치팀장/경북 성주군청
"군단위 일반산업단지 분양은 60%만 돼도 성공
이라하는데 우리는 8개월 만에 100%라 전국에서
유례가 없는 경이적인 성과다"
바로 인근에 아파트도 들어서고
2차 산업단지도 추진돼
곧 후보지 입지선정을 거쳐
내후년쯤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농사 인구의 고령화 등으로
재작년 4천 900개를 넘던 참외농가가
4천 600여 개로 줄어드는 추세에 맞춰
큰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셈입니다.
S/U]"산업단지의 잇단 성공으로 참외중심의
농업형 산업구조가 도농복합형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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