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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축제 본연의 모습 '탈놀이 대동난장'

정동원 기자 입력 2011-10-04 16:41:56 조회수 1

◀ANC▶
오늘날의 축제라고 하면 관객으로 참가해
공연을 지켜보는 정도를 말하는데요.

탈춤 축제는 관객이 주인공이 되는
대동 난장마당을 펼쳐보이고 있어
그 성공 여부에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정동원 기자
◀END▶

탈춤축제에 참가한 국내외 공연단이 수준높은
탈춤을 선보이고 관객은 박수를 칩니다.

주인공은 공연단.
관객은 말그대로 이를 보러 온 손님입니다.

이펙트)난장
그러나 져녁 으스름이 내릴 무렵이면
축제장 거리는 한바탕 난장의 장으로 변합니다.

이른바 탈놀이 대동난장.

손님이던 관광객과 주민들은 주인공으로 바뀌어
자신의 공연을 자신들에게 펼쳐 보입니다.

특별한 형식도 없고 누구나 참여해
음악에 따라 자신만의 탈놀이를 즐기면 됩니다.

얼굴 탈이나 전신 탈을 쓰기 때문에
더욱 신명을 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INT▶참여자
"재밌다"

탈놀이 대동난장은
축제가 축제 본연의 모습을 띌수 있도록
탈춤축제 조직위가 작년부터 도입했습니다.

◀INT▶권두현 사무처장
"탈춤축제 컨셉을 대동난장으로 갈 것"

오늘 저녁을 포함해 거의 매일저녁 펼쳐지는
탈놀이 대동난장의 호응도는 매우 높습니다.

전문꾼이 아니라 일반인이 대상이기 때문에
수줍음을 축제의 신명으로 승화시키는
더욱 다양한 장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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