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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미래성장동력의 핵심축인
대구국가과학산업단지가
지정된지 2년을 맞았는데요.
그 동안 지지부진했던 사업추진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빠르면 내년 하반기 1단계 구역에 대한
착공에 들어갑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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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을 끼고 있는 달성군 구지면 일대
852만 제곱미터의 국가과학산업단지는
이미 1년 전에 착공을 했어야 했지만
LH공사의 자금난으로
차일 피일 미뤄져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구체적인
사업추진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빠르면 내년 10월 쯤에 1단계 1,2구역
590만 제곱미터에 대한 착공에 들어갑니다.
LH 공사가 각종 투자사업을 줄이면서
재정사정이 어느정도 나아졌고
25%의 사업지분을 갖고 있는
대구도시공사도 올해 안에
1단계 2구역 225만 제곱미터에 대한
보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관계 기관과의 합의도 마무리 된 상탭니다.
◀INT▶조원진 의원(CG)
"“대구시, LH공사, 대구도시공사 국토해양부 전체가 합의를 한 사항이고요. 그래서 LH쪽에서는 2014년에나 착공을 할려고 하는 것을 내년으로 2년을 당겼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따라 1단계 1구역
366만 제곱미터에 대한 보상을 끝내가고 있는 LH공사도 착공준비에 들어갔습니다.
◀INT▶유갑용 단장
"현재 (1단계 1구역) 보상은 90% 이상
되어 있고, 우리가 내년 하반기 착수를 목표로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중에 있습니다"
대구국과학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건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고
설계 용역비 15억원도 반영 됐습니다.
대통령 공약사업이면서도
지지부진했던 국가과학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착공일정이 드러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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