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시험장 전산이 2시간여 동안 중단돼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대구 북구 태전동 대구운전면허시험장에는
오전 10시 30분쯤 전국 26개 면허시험장과 함께
전산프로그램 가동이 중단됐다가
오후 12시 50분쯤 복구됐습니다.
이 때문에 운전면허시험이나
운전면허를 갱신을 위해 찾은 200여 명이
시험장에서 2시간여 동안 대기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지난 주말 노후 네트워크 시스템을
교체한 뒤 전산장애가 발생했다며 재발방지를 위해 원인을 정밀분석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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