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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
'MIREBrain(미래 브레인)' 프로그램을 내놨습니다.
5대 특성화 분야를 집중 육성해서
단기간에 세계 초일류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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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
후발주자로서의 핸디캡을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하기 위한 비전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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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MIREBrain프로그램입니다.
신물질과 정보통신, 첨단의료로봇,
그린에너지, 뇌과학을
5대 특성화 분야로 집중육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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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신성철 총장/DIGIST
"단 시간 내에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시켜
궁극적으로 세계 초일류 연구중심
융복합 대학을 만드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목표도 세웠습니다.
10년 안에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만들고,
20년 안에 세계일류대학,
30년 안에 세계선도대학으로
진입한다는 겁니다.
이를 위해 5대 특성화 분야에
세계 석학을 영입하고
타 대학과 차별화된 융·복합 연구 등
5가지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올해 유치한 한국 뇌연구원과
국제과학벨트 연합캠퍼스 구축도
이 같은 비전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특히,한국 뇌연구원은
내년초 개원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INT▶이공래 기획처장/DIGIST
"11월 말까지 원장을 뽑고, 이사회를 거쳐
임명됩니다. 올해 안에 모든 걸
마칠려고 합니다"
올해 초 석·박사과정 개설을 시작으로
세계 초일류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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