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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광역권 소식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개막식 레드 카펫이죠.
영화의 전당 첫 해,
레드카펫의 주인공은
어떤 스타들이 될까요?
부산문화방송 이만흥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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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올해 개막작 '오직 그대만'의 두 주인공
소지섭과 한효주 커플이
나란히 레드 카펫을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소주 커플이라는 명성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찰떡 연기를 선보였던 두 배우는
이번에는 멜로 장르를 통해
또 한번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박도신INT▶
"개막작 팀 소지섭 한효주.."
영화 <고지전>에서 선굵은 연기로
호평을 받았던 인기배우 고수와 신하균도
영화의 전당 원년 레드 카펫의 주인공들입니다.
내년 2월 아카데미 출품작으로 결정된 고지전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파노라마 부문에 출품됐습니다.
740만이라는 기록적인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써니>의 출연진들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완득이>의 주연
유아인도 영화의 전당 레드 카펫을 밟습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홍콩 영화
<무협>의 진가신 감독과
주연 배우 금성무와 탕웨이도 부산을 찾습니다.
◀박도신INT▶
"레드카펫 동선 좀더 나아져.."
영원한 국민배우 안성기는
부산국제영화제 부위원장이자
갈레프레젠테이션 출품작 '부러진 화살'의
주연 배우 자격으로 초대됐습니다.
영화 '부러진 화살'은
2007년 모 대학교수의 현직 부장 판사
석궁 테러 사건을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이밖에 지난해 '달빛 길어올리기'를 개봉했던
임권택 감독과 주연배우 박중훈, 강수연,
일본의 인기배우 오다기리 죠,
프랑스의 국민 여배우 이자벨 위뻬르도
부산에서 영화팬들을 만납니다.
MBC NEWS 이만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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