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한나라당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시도별 경범죄 처벌건수 가운데
대구가 만3천여 건으로
서울에 이어 두 번 째로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이 만 8천여 건으로 1위,
대구,경기,부산,경남순이었으며
경북은 3천500여 건으로
전국에서 9번 째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위반행위 가운데
이웃을 시끄럽게 하는 행위가
가장 많았고,음주소란행위 순이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