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난해 인터넷 이용자 2천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정보문화 실태조사에 따르면
콘텐츠 무단 다운로드,타인 비방,
신분위조 등 일탈행위를 한 적이 있다고
대답한 사람이 873명으로
전체의 3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탈행동 유형별로는
콘텐츠 무단 다운로드가 30%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인터넷 자료 표절 11%,
신분위조 7.8% 타인비방 5.4%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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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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