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원·달러 환율의 가파른 상승으로
수입식품 물가가 오르면서 소비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수입 포도와 파인애플, 블루베리, 키위 등 보관 기간이 짧은 신선식품의 경우
판매가가 지난달 초 대비 평균 10% 가량
인상됐습니다.
수입 육류의 경우 대부분의 유통업체들이
재고물량을 상당분 확보하고 있어 당장 가격이 오르지 않겠지만 환율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1~2개월 후에는 10% 내외 상승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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