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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송이축제가 어제 개막됐습니다.
송이산 생태체험 등 송이를 주제로 한
다양한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를
선보이고 있는
봉화송이축제를 성낙위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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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로 울창한
봉화군의 한 송이산입니다.
산에 올라 현장체험에 나선 관광객들이
이곳 저곳 소나무 숲을 뒤지며
송이를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기온이 떨어지고
비가 오지않아 생산량이 크게 줄면서
송이를 발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INT▶송이산 생태체험 관광객
"작황 안좋아 송이 없다 멀리서 와 체험 못하고 돌아가 아쉽다.
송이를 캐지 못한 이들은 축제장에 마련된
송이 요리를 시식하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INT▶안금남 -대구시 달서구-
"어머니 모시고 축제때마다 한번씩 와
송이하고 고기 구워먹고 갑니다.
(맛은 있습니까?) 맛 좋지요."
올해 봉화송이축제는 송이산 견학과
송이 명품관,송이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고,
도자기,서예 등 전시와
전통줄타기,마당놀이 같은 공연 행사도
풍성해졌습니다.
삼계 줄다리기 등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청량문화제도 함께 열립니다.
◀INT▶박노욱 봉화군수
"보고,먹고,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봉화에 와서 지역 정취 듬뿍 담고 가세요"
자연의 향기! 봉화송이와 함께라는 주제로
열리는 봉화송이축제는
3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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