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올레길이 한국관광공사의
10월의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됐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팔공산 올레길은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6곳의 '10월의 가볼만한 곳'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됐습니다.
팔공산 올레길은 2009년 6월에 1코스
'북지장사 가는 길'이 처음 문을 연 뒤
현재 8개 코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달에는'구불구불 신나는 국도여행'
이란 주제로 대구수목원과 도심 골목투어가
가볼만한 곳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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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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