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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오늘 드디어 개막됐습니다.
열흘동안 안동낙동강변과 하회마을에는
신명나는 춤판과 각종 볼거리,체험거리가
넘칩니다.
이 호 영
◀END▶
<개막 선언:......>
--개막을 알립니다....
'축제,왕이 되는 마법'을 주제로 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오늘 개막되면서
열흘동안 축제의 도가니에 빠져듭니다.
하회마을 강신마당을 비롯해
안동유도회의 서제를 시작으로 개막한
이번 탈춤페스티벌에는
우리나라 12개 전통 탈춤공연과 함께
해외 8개국 공연단의 현대창작공연 그리고
90여개의 부대공연 등 100여개의 공연으로
신명나는 춤판을 펼칩니다.
◀INT▶권영세/안동시장
--올 축제의 특징은
탈춤공원에는 예년과 달리
왕과 왕비를 형상화한 대형인형 등
200여개 오브제가 설치돼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거리퍼레이드와 탈놀이 경연대회 등
관광객의 참여마당을 넓혔습니다.
◀INT▶관광객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성희여고앞 둔치에 마련된 주차장에서
축제장을 잇는 셔틀버스도 마련됐습니다.
특히 축제장에서 하회마을을 잇는 투어버스가
매일 6차례씩 운행되고 봉정사와 도산서원을
방문하는 노선버스도 연결됩니다.
이밖에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 등
대동놀이가 펼치지는 제 40회 안동민속축제와
낙동강 강가의 가을문화축제 등이 함께
펼쳐집니다.
(s/s)안동국제탈춤축제 등은
관광객유치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화합과 단결을 유도하는 신명나는
잔치마당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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