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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하늘천따지' 특별전

성낙위 기자 입력 2011-09-29 17:21:21 조회수 1

◀ANC▶
경북지역 박물관이 보유하고 있는
조선시대 교육 관련 유물을 한자리에 모은
'하늘천따지' 특별전이
안동시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체험도 할 수 있어
학생들의 현장학습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성낙위 기자
◀END▶


책을 몇 번 읽었는지 표시하는 서산입니다.

접어올린 홈의 개수를 세어
책을 몇 번 읽었는지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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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며 글씨를 연습하던 분첩은
조선시대 선비들의 필수품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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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진열한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 병풍으로
꾸민 책가도도 눈길을 끕니다.

◀INT▶안준영 -대구시 북구-
"예날에 장원급제하면 말타고 오는 것만
알았는데 시험지,합격증명사 이런 것 보니 좀 신선하고 많은 것 알게돼.."

어린이들이 지켜야할 예절이 적혀있는
동자례.

맹자와 논어 등 서당에서 익히던 책들.

시험지와 그림,도자기,관복,어사화,
문방사우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하늘천따지 특별전은
경북지역 16개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교육 관련 유물 200여점이 전시돼
조선시대 교육과정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INT▶이세주 사무국장
-경상북도박물관협의회-
"박물관들이 함께 모여 박물관안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역별로 다니면서 사람들 가까이 하기 위해 행사 마련.."

이번 특별전에서는 다도체험과 탈 탁본,
민화그리기,부채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서당과 서원의 배움을 모두 알 수 있는
하늘천따지 특별전은 다음 달 30일,
체험행사는 다음 달 9일까지 계속됩니다.

안동MBC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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