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자동차 검사정비사업조합은
오늘 오후 삼성화재빌딩 건너편 도로에서
회원 2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손해보험사들의 터무니없이 낮은
정비공임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손해보험사들이 정비업계의 정비수가
인상 요구를 빌미로 보험료를 최대로 올리고
정비공임은 최저로 지급하면서 잇속을 챙긴 뒤
정비업계에 책임을 떠넘긴다면서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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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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