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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어제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는데요.
대구시는 국비 3조 천억 원 가량을
정부안에 반영시켰습니다.
총규모는 줄었지만,
올해 일부 대형국책사업이 끝나는 점을
감안하면 무난했다는 평갑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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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된 정부 예산안에서 대구시가 확보한
금액은 모두 3조 1,500억 원입니다.
지난해 3조 7천억 원 대비 85% 수준으로
5천 500억 원이 줄었습니다.
총 규모가 감소했지만
지난해 4대강 사업비가 1조 원이었던 만큼
비교적 선방했다는 분석입니다.
cg] 주요 반영사업으로는
대구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과
대구혁신도시개발사업 등
계속사업이 295건에 이르고
신규사업은 대구야구장,
한국뇌연구원 등 29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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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여희광 기획관리실장
"총규모는 소폭 감소했으나
지역 현안사업 등 주요 사업비를
내실있게 확보했다"
이밖에 성서-지천간 외곽순환도로,
대구공연문화도시 조성 등 4건의 사업도
예비타당성 조사통과시
추가 국비확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cg] 하지만, 대구연개발특구 사업에
50억 원 밖에 반영이 안돼
사업차질이 우려되고,
로봇클러스터 사업과
초광역권 연계 3d융합사업도
신규로 반영됐지만 기대에는
못 미쳤습니다.-------
또, 도청 이전 후적지 개발과 관련한
예산이 전혀 반영 안된 점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su] 정부 예산안은 이번 주 국회로 넘어갑니다.
대구시는 국회심의에서
지역 정치권과 함께 정부안에서 빠졌거나
반영이 덜 된 사업을 살리기 위해
막바지 예산확보전에 나섭니다.
mbc뉴스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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