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대구시가 첨복단지와 국립대구과학관 등
각종 국책 사업의 운영비를
누가 얼마나 부담할 것이냐를 놓고
밀고 당기기를 하면서 갈등을 빚고 있는데요.
김영기 대구시 첨복기획팀장
"정부가 운영비 50대 50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 상태로라면 앞으로 매년 200억 원 가량을
시가 떠안아야 합니다.시 재정으로는
정말 감당이 안되는 거죠. 결국 사업차질로
이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면서
국책사업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어요.
네...정부가 바짝 달라붙어도 될까 말깐데
사업초기부터 발 뺄 생각부터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