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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나 포항 처럼
도시규모가 클수록 음식물 쓰레기 문제는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다행히 경북북부 지역은
자체 처리시설을 발빠르게 갖춘 덕분에
큰 위기는 넘기고 있습니다.
홍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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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2006년부터 가동중인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시설입니다.
안동에서 하루에 발생하는 36톤의
음식물 쓰레기 중 30톤을
퇴비로 변환시키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때 발생하는 침출수는 약 45톤.
안동시는 여기서 질소와 인을 제거한 뒤
2단계의 하수처리시설을 통해, 해양배출 없이
침출수 전량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SYN▶정승호/안동시 녹색환경과
"2014년부터는 도청 신도시에도
자원화 시설 들어서..."
문경시도 특수 소각시설을 통해
침출수 문제를 해결하고 있고,
상주시도 오는 11월부터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시설을 가동할 계획입니다.
의성.예천 등 군 지역은, 음식물 쓰레기
직매립이 아직 허용되고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문제가 대두된
5~6년 전부터 발빠르게 대응한 자치단체들은
음식물 쓰레기 대란에서 한 발 비켜서
있습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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