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달 10월을 맞아,
경상북도는 90여개 문화관련행사를 집중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리는 것을 시작으로,
다음달 7일부터는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열리고
신라문화제와 경북 풍물축제,
청도반시축제 등이 이어집니다.
이밖에도 가을을 위한 국악콘서트를 비롯해
경북 문화상 시상식 등
10월 한달내내 문화행사가 이어집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