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우병윤 경주 부시장이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방문 때 공무원을 긴급동원한 사건과 관련해,
지역 야당과 사회단체가 우 부시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민주노총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우 부시장의 행동이
공무원의 정지적 중립의무와 선거법 위반 등에 해당하고 우 부시장이 반성의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아 고발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병윤 부시장은 사건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하고, 김관용 도지사와
최양식 경주시장도 이번 사태와 관련해
경주시민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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