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버스 떠난 뒤에 손드는 꼴

입력 2011-09-27 16:51:02 조회수 1

국토해양부가 제2항공교통센터의 후보지를
지난달 용역을 통해 사천과 청주, 청원 등
3곳으로 압축했지만
이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린 대구시가
유치희망서를 제출하면서
국정감사에서까지 문제가 불거졌다지 뭡니까?

국토해양부 국정감사에서 조원진 의원
"아니 1952년부터 인천공항이 문을 열기 전까지 50년 가까이 항공교통관제소가 있었던 대구가 후보지에서조차 빠졌다는 게 말이 됩니까?
반드시 대구를 포함해서 선정해주세요" 하면서 항공교통안전센터의 최적지가 대구임을
강조했어요.

쯧쯧쯧, 그동안 뭘 하고 있다가 버스 떠난 뒤에 손을 듭니까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