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무용제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오늘 개막식에서는
베트남과 인도, 대구시립무용단 등이
아름답고 화려한 율동을 선보였습니다.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무용제는
한국과 중국, 베트남, 인도 등지에서
25개팀이 참가해
각 나라의 전통 춤을 선보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