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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영남대 장롱 특허 많아

이성훈 기자 입력 2011-09-27 13:07:50 조회수 1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 10개 가운데
9개가 '장롱' 특허로 전락해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서상기 한나라당 의원은 대학보유 특허 3만 366건 가운데 기업 등에
기술 이전한 건수가 3천 463건에 불과하고
특히 경북대와 영남대는 기술이전 수입 면에서 각각 23위, 26위를 기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경북대는 지난 3년간 719건의 특허 중 42건을, 영남대는 248건 중 56건을 기술 이전한 반면
한양대는 천 643건 가운데 122건을 기술이전해 93억 원의 수입을 올렸고, 서울대가 82억 원,
한국과기원이 35억여 원을 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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