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해양배출업체 파업으로
음식물쓰레기 폐수를 바다에 버리지 못한 지
5주째가 되면서 음식물쓰레기 대란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 폐수가 지금까지는
대구.경북의 음식물쓰레기 처리업체 12곳에
임시로 저장됐지만 업체마다 저장탱크가
만수위에 임박하면서 앞으로 4일 정도면
가득 찰 것으로 예상돼 음식물 쓰레기 대란을
코 앞에 두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서부하수처리장과
신천하수처리장 등 하수처리장의
음식물 쓰레기 폐수 처리 능력이
포화상태여서 대란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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