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에서의 오염물질 배출 업체 적발 건수가 전국 4대강 수계 가운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열린 대구지방환경청 국정감사에서
자유선진당 김용구 의원은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대구지방환경청 산하
강 주변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263곳 가운데
88곳이 단속에 적발돼 위반율이 33.5%에
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같은 기간 대구환경청을 포함한
낙동강 유역 오염물질 배출업소 706곳 중에는 위반업체가 180곳으로 위반율이 25.5%로
전국 4대강 수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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