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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육상대회 기간 요리로 안방외교 펼쳐..

이성훈 기자 입력 2011-09-26 18:34:42 조회수 1

지역의 한 학원 이사장이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 기간에
IAAF 부회장인 '세르게이 부브카' 부인을
비롯해 16개국 30여 명의 VIP 부인을 집으로
초대해 손수 장만한 음식으로 홈파티를 열어
대구를 알리는데 도움을 줬다고 하는데요.

홈파티를 마련한 김상환 앞산일신학원 이사장
"음식 만드는 게 좋아서 이탈리아 요리 전문가에게서 요리를 배운 뒤에 아는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해 음식을 대접하곤 했는데 별일도 아닌데 입소문을 타고 알려져서 홈파티까지 열게
됐습니다"이러면서 머쓱해 했어요.

네, 애국,애향하는 방법이 따로 있겠습니까.
바로 이렇게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실천하면 되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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