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최근 국감에서
시 재정 건전성이 도마에 오르자
재정 건전성 강화에 나섭니다.
이를위해 지난해 기준
2조 5천 588억 원의 총채무를
매년 천억 원씩 줄여
2015년에는 2조 원대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채무감축에 따른 재원 확보를 위해
도로건설 등 대규모 SOC사업의
투자시기를 조정하고,
지방채도 도시철도건설과 첨복단지조성
이미 추진중인 사업 위주로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예산잔액의 절반을
채무상환에 우선 투자하고,
고금리 자금의 우선상환 등
금융비용도 최소화 합니다.
한편 이번 국감에서
대구시의 예산대비 채무비율이 37%에 이르는 등
재정건전성이 위험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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