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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 경북 수출 증가세 지속

도성진 기자 입력 2011-09-26 15:36:16 조회수 1

◀ANC▶
유럽발 재정위기와 환율 불안 등
잇단 악재 속에서도 대구·경북 수출이 견고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출 시장의 다각화가 눈에 띕니다.

도성진 기자..
◀END▶

◀VCR▶
대구의 지난달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 증가한
5억 8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3월부터 여섯 달 연속 5억 달러를 넘었고,
올들어 7월을 제외하면 항상 20% 이상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력 수출품인 자동차 부품이
역시 효자 노릇을 했고,
조명기기와 합성수지가 큰 폭의 증가세를 보여
성장을 뒷받침했습니다.

경북도 23.2% 증가한
45억 2천 400만 달러를 기록해
올들어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무선전화기의 수출이 크게 감소한 반면
무선통신기기 부품 수출은 200% 이상 증가해
1위 자리를 갈아치웠습니다.

재정위기로 북미와 유럽지역의 수출은
줄어든 반면, 중국 일본 등 아시아지역과
중동으로의 수출이 크게 증가한 것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INT▶이동복 대구경북본부장/한국무역협회
"중동지역도 크게 증가하고 기업들의 수출
다각화 노력이 크게 작용했다."

하지만 앞으로가 큰 문제입니다.

유럽발 재정위기와 환율변동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고,
아시아지역으로 그 여파가 점점 확대되고 있어
지역 기업들의 수출 전선에도
여파가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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