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부터
'한 책 하나 구미 운동'을 벌이고 있는
구미시가 올해의 책
독후감 쓰기 대회를 엽니다.
구미시가 정한 올해의 책은
안소영 작가의 '책만 보는 바보'로
독후감 접수기간은 다음 달 12일까지고,
구미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습니다.
올해의 책은
구미지역 6개 공공도서관은 물론이고
관내 초·중·고등학교에도 비치돼 있는데
다음 달에는
작가 초청 강연회도 열릴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