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주제로 한 '2011 세계불교문화포럼'이
경주에서 열렸습니다.
경주 엑스포의 특별프로그램인
'세계불교문화대제전'의 학술행사로 열린
오늘 포럼에는 불교 외에도
가톨릭과 개신교 등
각 종교계의 저명한 학자들이 참가해
'종교문화와 생명윤리',
'생명과 종교, 그리고 문화적 융합'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쳤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