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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광역 소식입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는 6일 개막합니다
올해는 전용관인
영화의 전당으로 장소를 옮기면서
또 한번의 비상을 위한 준비를 갖췄습니다.
부산문화방송 이만흥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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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스크린 하나 없이 다른 극장의 스크린을
빌려 영화제를 치러온 게 벌써 16년째.
열정 하나만으로
맨 손으로 영화제를 시작했던 남포동 시절과,
아시아의 작은 영화제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영화제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수영만 시절을 거쳐,
세계 영화인들의 부러움을 사는
최고 수준의 전용관 시대를 열었습니다.
영화의 전당은
놀라운 규모와 예술적 조형미 못지 않게,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상상을 초월합니다.
◀INT▶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축구장 1.5배..세계적 명물.."
부산국제영화제가
전용 상영관을 개관했다는 것은,
영화 관람객들과 영화인들을 위한
소통의 공간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영화를 보는 장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영화 속 감동의 순간들을 함께 공유하고,
영화에 대한 자신만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이 열렸다는 겁니다.
◀INT▶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세계영화사에 기여할 모멘텀.."
전용 상영관이라는 날개를 단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의 전당,
그 첫해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의
힘찬 날개짓을 기대해봅니다.
mbc news 이만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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